영화 관련주 cj enm, 롯데쇼핑, cj cgv, 제이콘텐트리, 덱스터, ihq, new, 쇼박스, 버킷스튜디오, 바른손 등의 관련 주식 편입 이유 알아보세요. 관련 검색어는 영화주 영화 주식 대장주 테마주 수혜주 입니다.
CJ ENM
시가총액: 2조8,223억원
관련주 편입 이유: 동사는 방송채널사용사업자로서 현재 tvN, Mnet, OCN, Olive, XtvN, Tooniverse 등의 채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커머스사업은 Live TV와 T커머스, CJ몰(CJmall)을 운영함. 또한 오프라인 매장 스타일온에어 등을 통해 다양한 쇼핑 수요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롯데쇼핑
시가총액: 2조6,591억원
관련주 편입 이유: 자회사인 롯데컬처웍스(지분 86.37%)를 통해 롯데시네마를 운영하고있습니다. 영화제작 및 투자/배급, 영화관 운영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CJ CGV
시가총액: 1조1,367억원
관련주 편입 이유: 고품질의 멀티플렉스 극장을 국내에 최초로 보급, 단일관 위주 상영문화를 종합엔터테인먼트 플랫폼으로 선진화되어있습니다. 영화 상영업계에서 시장점유율 1위의 타이틀을 유지하고 있으며 ScreenX, 4DX 및 골드클래스, 씨네드쉐프, 템퍼시네마 등 프리미엄 상영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이콘텐트리
시가총액: 9,918억원
관련주 편입 이유: 계열사인 ‘메가박스’ 등을 통해서는 극장을 운영하고 영화제작하고 있습니다. 계열사관리 등 지주업과 영화 및 방송 콘텐트투자 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종속회사를 통하여 극장 운영, 방송용 프로그램의 제작 및 유통 등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덱스터
시가총액: 5,118억원
관련주 편입 이유: 영화, CF, MV 등 모든 영상 전반의 시각특수효과(VFX)의 제공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있습니다. 주로 국내 및 중국 영화제작, 드라마제작 시장을 목표로 하여 VFX 제작물을 납품 (국내 1위) 하고 있습니다. 영화제작사 ‘덱스터픽쳐스’를 자회사로 설립하면서 영화제작 전반으로 사업영역이 확장됨. 국내외 영화제작 외에 수익성이 높은 테마파크, 드라마, 게임 등으로 VFX 매출 다변화 중입니다.
IHQ
시가총액: 1,854억원
관련주 편입 이유: 엔터테인먼트 부문의 매니지먼트, 음반, 드라마 제작과 미디어 부문의 유료방송, 프로그램 공급, 광고대행 등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매출은 광고매출과 방송프로그램제공 매출 두 가지로 구분되며, 이를 합하면 약 78.3%로 PP산업 매출액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NEW
시가총액: 2,944억원
관련주 편입 이유: 영화, 비디오물 및 방송프로그램 배급업을 영위하고있습니다. 종속회사인 뮤직앤뉴는 음원투자 및 유통업, 콘텐츠판다는 영상 콘텐츠 부가판권 유통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쇼박스
시가총액: 3,568억원
관련주 편입 이유: 영화의 제작과 투자 및 배급업 등을 영위할 목적으로 1999년 6월 설립, 2006년 7월 코스닥시장에 상장되었습니다. 메가박스를 매각하면서 영화 콘텐츠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자회사를 통해 중국 호북성 홈쇼핑 사업에 진출하였습니다.
버킷스튜디오
시가총액: 1,949억원
관련주 편입 이유: 스마트 디바이스 기반의 영화 등 콘텐츠 유통, 통합 메시징 시스템(UMS), 온라인 콘텐츠의 저작권 보호를 위한 필터링 솔루션 등이 주요 수익모델입니다.
바른손
시가총액: 1,464억원
관련주 편입 이유: 영화, 뷰티, 외식 사업 등을 영위함. 영화 부문은 영화제작 및 투자, 뷰티 부문은 화장품 유통업 등 관련사업, 외식 및 기타 부문은 음식료품 제조판매업, 홈인테리어 도소매업, 시설경비업 등으로 구성됩니다. 영화 ‘기생충’에 투자하며 이름을 알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