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관련주 삼성생명, 삼성화재, 메리츠화재, db손해보험, 한화생명, 동양생명, 미래에셋생명, 롯데손해보험 등의 관련 주식 편입 이유 알아보세요. 관련 검색어는 보험주 보험 주식 대장주 테마주 수혜주 입니다.
삼성생명
시가총액: 12조9,600억원
관련주 편입 이유: 업계 최대의 전속 설계사 조직과 계리전문인력을 보유하고 있는 삼성그룹 계열의 생명보험사입니다. 사업 영역은 보험, 대출, 퇴직연금, 펀드, 신탁 부문이며, 압도적인 브랜드 파워와 안정적인 영업기반을 바탕으로 업계 최상위 시장지위를 유지하고있습니다.
삼성화재
시가총액: 9조8,303억원
관련주 편입 이유: 국내에서 가장 규모가 큰 삼성계열의 손해보험사로, 손해보험업과 제3보험업을 핵심사업으로 영위하고있습니다. 회사가 제공하는 상품의 보종별 매출 비중은 일반보험 8.6%, 장기보험 61.5%, 자동차보험 29.9%이며, 국내 3개, 해외7개의 연결대상 자회사가 있습니다.
메리츠화재
시가총액: 5조5,065억원
관련주 편입 이유: 국내 최초로 설립된 손해보험사로, 메리츠금융그룹 기업집단에 속해있으며 손해보험업 및 이에 관련된 부대사업을 영위하고있습니다. 장기 보장성 신계약은 업계 최고 수준의 장기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업계 상위 수준의 성장율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DB손해보험
시가총액: 4조8,498억원
관련주 편입 이유: 한국자동차보험공영사로 출발하여 1968년 손해보험사 공동출자로 한국자동차보험으로 재출범, 1983년 동부그룹이 경영권을 인수하고 2017년 DB손해보험으로 사명 변경하였습니다. 글로벌 초우량 보험사로 발돋움하기 위하여 미국을 해외 거점시장으로 집중 공략하고 중국, 인도네시아, 미얀마 등지에 사무소를 개설하였습니다.
한화생명
시가총액: 2조7,011억원
관련주 편입 이유: 국내 최초 생명보험회사로 설립되어 오랜 업력을 바탕으로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으며, 2012년 대한생명보험에서 ‘한화생명’으로 사명을 변경하였습니다. 국내 생명보험시장에서 높은 시장점유율을 보유하며, 설계사 조직 중심의 보험영업 구조로 인해 영업기반의 안정성이 우수합니다.
동양생명
시가총액: 1조537억원
관련주 편입 이유: 기존 방카슈랑스 영업채널을 통한 저축성 보험 위주의 영업에서 탈피하여 보장성 보험을 강화하고 있으며, 특별계정의 퇴직연금보험도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미래에셋생명
시가총액: 7,107억원
관련주 편입 이유: 미래에셋그룹에서 인수한 생명보험사로, 보험상품을 통한 노후준비 및 은퇴설계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고수익 보장성 판매 증대와 변액 및 퇴직연금의 Fee-Biz를 통한 장기 안정적 수익구조를 확보하는 2-Track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롯데손해보험
시가총액: 5,788억원
관련주 편입 이유: 업계 최초로 하이브리드 자동차 보험료 할인을 실시하는 등 지속적으로 친환경보험상품을 개발하고, 녹색사업장 구축을 위해 노력하며 글로벌 주요 환경이슈에 대응하였습니다. 안정적 자본건전성의 기반을 구축하여 한국기업평가 등 신용평가사가 실시한 보험금 지급 능력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하였습니다.
한화손해보험
시가총액: 5,539억원
관련주 편입 이유: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중형 손해보험사 중 하나입니다. GA채널 중심으로 외형 및 시장지위가 제고되었으며, 보장성 중심의 상품판매전략으로 장기보험의 안정적인 성장 유지하고있습니다.
흥국화재
시가총액: 2,531억원
관련주 편입 이유: 업계 대비하여 장기보험의 비중이 높은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설계사 조직의 정착률은 업계평균대비 지속적으로 양호한 수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